유승민 “의료사태 해결 시급…의대 정원 동결하고 재논의해야”

입력 2025-03-04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엔 전공의·의대생도 정부 제안받아야…개혁 논의는 복귀 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5월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정치 리더의 조건 특강을 하고 있다. 2024.05.09. (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5월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정치 리더의 조건 특강을 하고 있다. 2024.05.09. (뉴시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6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의 3058명으로 동결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한다”며 “만시지탄이지만 옳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 중에 추경과 의료사태가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부총리는) 당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상의해서 방침을 정하고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를 설득해야 한다”며 “복지부도, 용산도 대안 없이 반대만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의료붕괴 후 1년이 지났는데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고 의료현장의 상황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며 “우선 3058명 동결로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복귀를 성사시키고, 의료개혁은 다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전공의와 의대생들도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필수의료 개혁을 위한 논의는 복귀해서 이야기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공백 사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며 “정치권도 한마음으로 적극 중재에 나서고, 복귀가 이뤄진다면 필수 의료를 지키는 의사들에게 반드시 제대로 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89,000
    • -1.24%
    • 이더리움
    • 2,844,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818,000
    • -1.98%
    • 리플
    • 2,069
    • -4.3%
    • 솔라나
    • 119,500
    • -2.13%
    • 에이다
    • 399
    • -3.86%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3.2%
    • 체인링크
    • 12,490
    • -3.4%
    • 샌드박스
    • 119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