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임(앞줄 왼쪽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를 찾아 김영섭(앞줄 오른쪽 두번째) KT 대표와 함께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유상임(왼쪽 네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를 찾아 김영섭(오른쪽 네번째) KT 대표와 함께 KT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김영섭(오른쪽) KT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김영섭(앞줄 가운데) KT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2025.03.03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김영섭(앞줄 오른쪽 두번째) KT 대표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삼성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2025.03.03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김영섭 KT 대표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2025.03.03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김영섭 KT 대표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영섭 KT 대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MWC는 전세계 800여 개의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 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