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운영 시작,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 한다' [포토]

입력 2025-03-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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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KRX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30분~오후 8시)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하루 주식거래 시간은 12시간으로 현행 보다 5시간 30분 늘어난다. 단 개장 첫날엔 개장식 후에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어 프리마켓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KRX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30분~오후 8시)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하루 주식거래 시간은 12시간으로 현행 보다 5시간 30분 늘어난다. 단 개장 첫날엔 개장식 후에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어 프리마켓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KRX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30분~오후 8시)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하루 주식거래 시간은 12시간으로 현행 보다 5시간 30분 늘어난다. 단 개장 첫날엔 개장식 후에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어 프리마켓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KRX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30분~오후 8시)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하루 주식거래 시간은 12시간으로 현행 보다 5시간 30분 늘어난다. 단 개장 첫날엔 개장식 후에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어 프리마켓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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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KRX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30분~오후 8시)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하루 주식거래 시간은 12시간으로 현행 보다 5시간 30분 늘어난다. 단 개장 첫날엔 개장식 후에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어 프리마켓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4일 서울 영등포구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에서 한 직원이 시장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는 KRX와 동시에 운영하는 정규 거래시간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30분~오후 8시)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내 하루 주식거래 시간은 12시간으로 현행 보다 5시간 30분 늘어난다. 단 개장 첫날엔 개장식 후에 서비스 제공이 시작되어 프리마켓 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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