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용 GH 사장, ‘임기 10개월 남기고 전격 사퇴’

입력 2025-03-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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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로 복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오른쪽). 사진은 지난 2022년 12월 임명 당시 모습.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오른쪽). 사진은 지난 2022년 12월 임명 당시 모습. (경기도)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임기 10개월을 남겨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5일 김 사장의 퇴임식을 연다. 앞서 2022년 12월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잔여 임기를 한참 앞둔 상황에서 돌연 사퇴하는 것이다.

김 사장의 퇴임으로 당분간 지난주 선임된 이종선 부사장 겸 기회경제본부장이 사장직을 대행하게 된다.

김 사장은 GH 사장 취임 이전부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만큼, 대학에 돌아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사장은 주택 및 도시정책 분야의 전문가로 중앙도시계획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한국도시설계학회장,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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