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경기 시흥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율촌을 방문해 미국의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시행에 따른 영향 및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5일 경기도 시흥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율촌을 방문해 미국의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시행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오 장관은 “관세 피해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 수출국 다변화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대기업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