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신임 대표이사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신임 대표는 2006년 노보 노디스크에 합류한 후 유럽, 남미,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재무, 전략, 조직개발, 상업적 파트너십 및 운영 부문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노보 노디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무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 20개 이상의 국가를 총괄했다.
그는 는 “노보 노디스크의 만성질환 분야 리더십이 환자들에 보다 향상된 혜택으로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