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5'가 오늘(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688개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원재료부터 제조, 재활용까지 전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공개하고요. SK온은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와 액침 냉각 기술을 선보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 소재 공급망과 연구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롯데·LS·에코프로그룹 등 주요 기업도 참가하죠. BYD와 EVE 등 중국 기업 79곳도 함께 합니다.
2차전지와 K 배터리 자율주행의 미래 가치를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