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지난해 당기순익 3164억…전년比 19.4% 증가

입력 2025-03-05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3.5조·영업익 4061억 원…전년비 14.2%, 16% 증가

현대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익이 전년 대비 19.4% 증가한 316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4948억 원, 영업이익은 40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2%, 16.0% 증가했다.

현대카드는 “시장 대비 아웃퍼폼한 신용판매 취급과 금융자산 성장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로 영업수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카드의 신용판매액은 166조2687억 원으로 2023년 대비 10.7%(16조1114억 원) 증가해 업계에서 가장 높은 취급액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고금리와 대손충당금 영향으로 영업비용도 3조8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었다. 현대카드는 “고금리 영향으로 이자비용이 증가했고, 금융 성장으로 충당금 적립도 늘어났다”고 했다.

총 연체비율은 1.08%로 2023년 0.97% 대비 0.11%포인트(p) 상승했다. 현대카드는 3분기 경쟁사 평균 연체율인 1.49% 대비 낮은 수준으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강조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113.8%였다.

현대카드는 “상품경쟁력을 기반으로 연간 회원이 50만 명 증가해 연간 회원 순증 1위를 달성했다”며 “고연회비 회원도 늘었고, 경쟁사와 인당액 격차 확대도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5,000
    • +0.46%
    • 이더리움
    • 2,99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453,200
    • -2.77%
    • 리플
    • 1,959
    • -0.56%
    • 솔라나
    • 122,300
    • +0.08%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0
    • -2.3%
    • 스텔라루멘
    • 319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0.69%
    • 체인링크
    • 13,380
    • -0.22%
    • 샌드박스
    • 1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