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통상임금 범위 확대로 임금 부담”…중대재해・52시간 근로도 압박

입력 2025-03-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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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 (이투데이DB)
▲한국경영자총협회 (이투데이DB)

국내 기업들이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큰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인 이상 508개 회사에 ‘2025년 기업규제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38.4%는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임금 부담’이 올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애로 및 규제라고 답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규제(28.3%) △주52시간제 등 근로시간 규제(22.8%)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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