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직원들이 마이톤스카이가 설치된 서초사옥 더 클렌체 갤러리에서 잔향시간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는 잔향시간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잔향시간은 실내에서 음원이 멈춘 후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누구나 음환경을 사전에 검토하고 적절한 흡음재를 선택해 건물의 용도에 맞는 최적의 음향설계를 할 수 있다.
입력 2025-03-06 09:30
KCC는 잔향시간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잔향시간은 실내에서 음원이 멈춘 후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누구나 음환경을 사전에 검토하고 적절한 흡음재를 선택해 건물의 용도에 맞는 최적의 음향설계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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