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6일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싼타페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 ‘최고의 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평가한다. 기아 EV3는 컴팩트 SUV 부문을 수상했다.
입력 2025-03-06 10:14
현대자동차는 6일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싼타페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 ‘최고의 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차량을 평가한다. 기아 EV3는 컴팩트 SUV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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