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생보사주 약세...미래에셋생명 1만8950원

입력 2009-07-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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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생보사주들이 약세로 마감했다.

29일 장외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1만8950원)은 4.77% 추가 하락하며 1만8000원대까지 밀려나 생보사주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금호생명(8050원)과 동양생명(2만3750원)도 각각 0.62%, 0.63% 내렸다. 장초 오름세를 보였던 삼성생명은 장 후반 보합세로 돌아서 51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IT관련주에서는 서울통신기술이 홀로 3.08% 오르며 3만3500원을 기록했다. 삼성SDS(5만4650원)와 엘지씨엔에스(2만5500원)는 전거래일과 변동이 없었다.

KT계열주인 한국인포서비스(8050원)는 2.55% 추가 상승하며 차트상 장기이평선을 상향 돌파한 모습이다. 한국인포데이타(6900원)도 2.99% 추가 상승해 연일 신고가 갱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주들의 주가는 서로 등락이 엇갈렸다. 포스코건설(+1.94%)은 7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록한 반면 동아건설(-4.30%)은 이틀 연속 조정을 받아 2만2250원으로 내렸다. LIG건설(1만2250원), SK건설(3만8750원), 롯데건설(7만6500원)은 관망세를 보였다.

범현대그룹주들도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현대카드(1만4150원)가 0.70% 내렸으며, 위아(2만5500원), 현대삼호중공업(3만5250원), 현대캐피탈(2만7000원), 현대홈쇼핑(2만5000원)등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반면 현대택배(+1.74%)는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해 585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엠팩트(-5.00%), 펩트론(-4.76%), KT파워텔(-2.27%), 메디슨(-1.56%), 한국디지털위성방송(-1.30%) 등이 약세마감했다.

29일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1.74%, 193.14P 하락한 1만907.77, 프리보드벤처지수는 1.7%, 394.88P 내린 2만2776.6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61만4417주, 거래대금은 8772만7655원을 기록했다. 씨앤상선이 거래량(152만5299주), 거래대금(4768만9260원) 모두 가장 많았다. 68개 거래가능 종목 중 26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8개와 10개였다.

인산가(2325원, +255원, 12.31%), 넷피아닷컴(390원, +10원, 2.63%)이 상승한 반면 셀레네(410원, -160원, -28.07%), 프린톤(1035원, -140원, -11.91%)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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