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민가 포탄 오발사고 현장 모습 '아수라장'

입력 2025-03-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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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민가에 포탄이 떨어진 6일 오후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뉴시스)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민가에 포탄이 떨어진 6일 오후 마을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뉴시스)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해 민가 지붕이 파손되어 있다.  (연합뉴스)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해 민가 지붕이 파손되어 있다. (연합뉴스)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 인근 건물의 유리창이 깨져 있다.  (연합뉴스)
▲6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가 발생해 사고 현장 인근 건물의 유리창이 깨져 있다. (연합뉴스)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KF-16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 투하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 떨어졌다. 폭발 충격으로 현장은 주택 기와지붕이 내려앉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공군은 "비정상 투하 사고로 민간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부상자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며 "피해배상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비정상 투하와 관련한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현재 군은 폭탄이 완전히 폭발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폭발물 처리반(EOD)이 현장에서 불발탄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이중 군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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