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왼쪽 네 번째)이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한-독 공급망 기술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5일 '한-독 공급망 기술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 한국과 독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첨단산업분야 국제협력 R&D 발굴 등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