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6일 오후 1시 1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숙박업소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3명 등 총 4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기사를 포함한 3명이 사망했다.
입력 2025-03-06 14:52
6일 오후 1시 1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숙박업소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3명 등 총 4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기사를 포함한 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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