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가 개발한 고속상륙정 솔개 시뮬레이터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KAI)는 고속상륙정 솔개(LSF-II) 시뮬레이터가 5일 해군에 성공적으로 전력화됐다고 6일 밝혔다.
고속상륙정은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상륙 작전과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공기부양정이다.
시뮬레이터는 승조원들의 고난도 조종 능력이나 비상상황에 대한 절차 숙달 훈련에 적용될 예정이다.
입력 2025-03-06 15:58
한국항공우주(KAI)는 고속상륙정 솔개(LSF-II) 시뮬레이터가 5일 해군에 성공적으로 전력화됐다고 6일 밝혔다.
고속상륙정은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상륙 작전과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공기부양정이다.
시뮬레이터는 승조원들의 고난도 조종 능력이나 비상상황에 대한 절차 숙달 훈련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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