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와 슈퍼는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미래형 식료품 전문 매장 ‘그랑그로서리(Grand Grocery)’로 인테리어 아키텍처(Interior Architecture)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그랑그로서리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2023년 12월 선보인 식료품 전문 매장 브랜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시장의 원형인 ‘올드 마켓 인 피아짜(Old Market in Piazza)’를 재해석해 공간을 디자인했다. 서로 소통하며 식음을 즐기는 초창기 그로서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