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PI첨단소재, 2분기부터 초극박 PI 필름 신규 공급 전망”

입력 2025-03-0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 유지

키움증권은 PI첨단소재에 대해 “향후 초박형 스마트폰 모델 출시 확대와 함께 초극박 PI(폴리이미드) 필름의 침투율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현재 주가는 하방 경직성이 강한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PI첨단소재의 현재주가(6일 기준)는 1만8300원이다.

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I첨단소재의 실적은 매출액 607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영업이익률 12%로 시장 컨센서스(66억 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말 재고 조정 이후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재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 효과에 힘입어 중화권 중심의 수요 회복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 따르면 1월 중화권 OEM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900만 대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올해 1분기에는 방열시트용 PI 필름의 장기공급 계약 또한 완료될 전망”이라며 “올해 장기공급 계약의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25% 성장하며, AI 디바이스 시장 확대와 함께 방열시트용 PI 필름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PI첨단소재의 실적이 매출액 771억 원, 영업이익 171억 원, 영업이익률 2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전체 매출액은 2749억 원, 영업이익은 454억 원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초극박 PI 필름의 신규 공급 효과가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아이폰17 에어(가칭) 모델의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초극박 PI 필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초극박 PI 필름은 PI첨단소재를 포함한 두 업체만 생산 가능한 진입 장벽이 높은 제품으로, 일반 PI 필름 대비 ASP(평균판매가격)가 약 2.5배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요 원재료 가격은 하향 안정화 되며, 올해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송금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00,000
    • +1.51%
    • 이더리움
    • 4,637,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2.27%
    • 리플
    • 3,054
    • +0.93%
    • 솔라나
    • 210,300
    • +2.09%
    • 에이다
    • 584
    • +3.18%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32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40
    • +2.87%
    • 체인링크
    • 19,650
    • +1.66%
    • 샌드박스
    • 177
    • +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