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사진=대한상의)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미래서울 아침특강’에서 서울시 간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적극행정만으로 규제비용을 매년 30%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옴부즈만 재임 당시 규제개선 사례도 공무원들에게 공유했다.
입력 2025-03-07 08:39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미래서울 아침특강’에서 서울시 간부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적극행정만으로 규제비용을 매년 30%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옴부즈만 재임 당시 규제개선 사례도 공무원들에게 공유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