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와 알라딘 등 주요 전자책 서점사가 참여하고 있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서점 공동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저작권관리 해제 프로그램을 불법 공유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파악하고, 증거 수집 및 진상 조사에 나섰다. 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채널을 신고하고 심의 의결, 시정 요청 등 세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텔레그램 채널 폐쇄까지 이끌었다.
입력 2025-03-07 08:58
리디와 알라딘 등 주요 전자책 서점사가 참여하고 있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서점 공동 협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디지털저작권관리 해제 프로그램을 불법 공유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파악하고, 증거 수집 및 진상 조사에 나섰다. 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채널을 신고하고 심의 의결, 시정 요청 등 세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텔레그램 채널 폐쇄까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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