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송근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과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이 5일 서울 서초구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5일 서울 서초구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2025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농부 10명을 선정, 감자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영농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