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5일 전주시 덕진구 전북지방변호사회관에서 진행된 ‘법률 업무 서비스 도입 및 이용’에 대한 업무협약식에서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좌)와 김학수 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우)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로앤컴퍼니)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전북지방변호사회와 법률 업무 서비스 도입 및 이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회원들은 법률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와 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Plus’를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