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은 2만유로대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 ‘ID. EVERY1 콘셉트’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은 7일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 ‘ID. EVERY1 콘셉트’를 공개했다. 2027년 양산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며 기본 가격은 약 2만 유로대(약 3000만 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6년에는 2만5000유로(약 3900만 원) 전기차 모델인 ID. 2all이 출시될 예정이다.
입력 2025-03-07 10:10
폭스바겐은 7일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 ‘ID. EVERY1 콘셉트’를 공개했다. 2027년 양산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며 기본 가격은 약 2만 유로대(약 3000만 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6년에는 2만5000유로(약 3900만 원) 전기차 모델인 ID. 2all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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