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혜채용 고위직 자녀 10명 수사 의뢰

입력 2025-03-07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고위직 간부의 자녀 채용 비리와 관련해 "직무배제된 고위직 자녀채용 당사자 10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감사원 감사로 중단됐던 채용 당사자 10명에 대해 자체 감사에 착수해 임용취소 사유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선관위는 고위직 간부의 특혜 채용 의혹이 드러났음에도 자녀 10명을 정상 근무시키다가 논란이 일자 6일 직무배제 조치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파면을 위한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감사원은 채용 비리 관련 선관위 직원 17명에 대해 징계를, 9명에 대해 주의 처분을 요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13,000
    • +1.18%
    • 이더리움
    • 3,24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1.2%
    • 리플
    • 2,118
    • +0.71%
    • 솔라나
    • 137,900
    • +2.53%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4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76%
    • 체인링크
    • 13,870
    • +2.7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