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홈플러스 협력업체 지원 나선다…기업당 최대 5억 원

입력 2025-03-0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 이어 하나은행도 금융지원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ㆍ금리우대 등
경영 위기 극복 신속 지원

(사진제공=하나은행)
(사진제공=하나은행)

은행권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기업당 최대 5억 규모의 긴급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기업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한다.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급작스러운 납품대금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우리은행도 △기업당 최대 5억 원 긴급신규자금 지원 △대출 감액 없이 기간연장 △수출환어음 부도처리 기간 유예연장 △금리 우대 △수수료 감면 등으로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신속히 결정했다”며 “우리은행은 피해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70,000
    • -2.32%
    • 이더리움
    • 2,914,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13,300
    • -8.52%
    • 리플
    • 1,916
    • -3.38%
    • 솔라나
    • 118,800
    • -2.86%
    • 에이다
    • 339
    • -3.42%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383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2.29%
    • 체인링크
    • 13,250
    • -2.57%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