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영화사업부장에 정현주 전 에이스메이커 대표 선임

입력 2025-03-07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NM이 신임 영화사업부장으로 정현주 전 에이스메이커 대표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 사업부장은 20여 년간 영화 제작, 투자, 배급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영화업계 전문가다. CJ ENM은 정 사업부장의 영입을 통해 영화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 아닌 ‘시간’으로 계산”…尹 구속취소에 법조계 해석 분분
  • 홈플러스 상품 납품 재개…일부 업체 중단 지속
  • 쇼트폼에 푹 빠진 패션업계...잘 만든 영상 덕에 매출 ‘쑥’
  • 관저 돌아온 尹…탄핵 선고까지 외부 활동 자제할듯
  • 식어가는 산업 엔진...제조업 생산 18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
  • 러시아, 미국 지원 끊긴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습 개시...22명 사망
  • '오현규 결승 PK골' 헹크, 덴더르에 1-0 승리
  • 한국 상업영화, 사회적 소수자 주인공 여전히 희귀
  • 오늘의 상승종목

  • 03.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89,000
    • -0.24%
    • 이더리움
    • 3,26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1.14%
    • 리플
    • 3,470
    • -1.53%
    • 솔라나
    • 206,400
    • -1.57%
    • 에이다
    • 1,193
    • -3.01%
    • 이오스
    • 792
    • -2.58%
    • 트론
    • 360
    • -1.64%
    • 스텔라루멘
    • 409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400
    • -1.6%
    • 체인링크
    • 22,790
    • -3.47%
    • 샌드박스
    • 443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