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석방' 관저 앞에 모인 尹 지지자들 [포토]

입력 2025-03-08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통령 경호처와 경찰들이 입구 통제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통령 경호처와 경찰들이 입구 통제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등의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작년엔 1년 기다렸는데” 내수 침체에 하이브리드마저 ‘즉시 출고’
  • 단독 서울시교육청, 노후학교 전수조사…이달중 종합대책안 마련
  • “경력 개발하러 서울 간다”…과학기술 연구도 ‘수도권 쏠림’
  • “스마트 모듈러센터 건설 초읽기”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개발 속도전
  • 토트넘 3연패 막은 손흥민, 득점포 가동…평점은?
  • 高세율에 편법 찾는 기업인들…상속세 개편 공론화에 기대감↑ [상속의 덫①]
  • '승리 열애설' 유혜원, "피해자인 척 그만" 악플 박제…6년 열애 고백 후폭풍?
  • 한국 상업영화, 사회적 소수자 주인공 여전히 희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723,000
    • -4.32%
    • 이더리움
    • 3,075,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537,000
    • -4.79%
    • 리플
    • 3,270
    • -6.03%
    • 솔라나
    • 191,100
    • -7.86%
    • 에이다
    • 1,109
    • -8.04%
    • 이오스
    • 741
    • -6.2%
    • 트론
    • 350
    • -3.05%
    • 스텔라루멘
    • 397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070
    • -6.18%
    • 체인링크
    • 21,140
    • -7.24%
    • 샌드박스
    • 415
    • -6.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