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3사, AI·무인화 로드맵 공개 “2028년까지 무인차량 ‘풀라인-업’ 개발”

입력 2025-03-0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방사청 ‘다파고(DAPA-GO)’행사에서 ‘유무인 육해공 솔루션’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주관 '제7회 다파고(DAPA-GO) 2.0 소통간담회'에서 다목적 무인 차량 '아리온스멧'(왼쪽)과 차세대 무인 차량 '그룬트'(오른쪽) 등을 공개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주관 '제7회 다파고(DAPA-GO) 2.0 소통간담회'에서 다목적 무인 차량 '아리온스멧'(왼쪽)과 차세대 무인 차량 '그룬트'(오른쪽) 등을 공개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8년까지 무인 차량 '풀라인업'을 모두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한화시스템의 무인 수상정과 저궤도위성 통신 체계, 한화오션의 무인 전력 지휘통제함 등을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인공지능(AI)과 무인화 기반 '육해공 통합 솔루션'도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는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캠퍼스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주관 '제7회 다파고(DAPA-GO) 2.0 소통 간담회'에서 첨단 AI·무인화 체계 개발 현황 및 기술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다파고는 방사청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이 함께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석종건 방사청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미국 해외비교시험 평가(FCT)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다목적 무인 차량 '아리온스멧', 자체 개발한 차세대 무인 차량 '그룬트', 올해 국내 최초로 전력화하는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 등 다양한 무인 차량(UGV)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8년까지 소·중·대형급의 차륜·궤도형 UGV 제품군을 모두 확보하고 글로벌 UGV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에는 글로벌 UGV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공동 기술 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했다.

한화 방산 3사는 이날 육해공 유무인 체계를 통합 운용하는 'MUM-T 설루션'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화는 무인 차량 외에도 한화시스템의 무인 수상정과 저궤도위성 기반 다계층 통합 통신 체계, 한화오션의 무인 전력 지휘통제함 등 다양한 유무인 복합 체계를 보유했다. 저궤도 위성망과 지상망이 통합된 네트워크로 우주에서 관측된 전장 상황을 각 전장의 무기체계와 공유해 다양한 통합 작전이 가능하다.

손 대표는 “오늘 다파고는 미래의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한 무인화, AI 기술과 발전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 “정부와 방산업체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때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재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2026.03.27]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3,000
    • +1.05%
    • 이더리움
    • 3,06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2.81%
    • 리플
    • 2,046
    • +0.99%
    • 솔라나
    • 126,800
    • +0.48%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80
    • +2.35%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68%
    • 체인링크
    • 13,070
    • +0.1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