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북미 제패할까…"하루 만에 36억 수익, 경쟁자 없다"

입력 2025-03-09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키17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코리아)
▲미키17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코리아)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북미에서도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

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 ‘미키 17’은 지난 6일 공개된 프리뷰 시사회에서 2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화로는 약 36억원이다.

지난달 28일 한국에서 개봉한 ‘미키 17’ 이날 북미 전역 3770개 극장을 통해 개봉하며 본격적으로 상영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미키 17’의 첫 주 북미 개봉 수익으로 1,800만~2,000만 달러(약 260억~289억 원)를 예상하고 있다. 세계 흥행 수입 역시 4,000만~4,500만 달러(약 580억~650억 원)를 예상하고 있다.

‘미키 17’의 제작비는 1억 1,8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1,700억이다. 흑자 달성을 위해서는 2억 7,500만~3억 달러(약 3,986억~4,300억 원)의 수익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흑자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하지만 현재 북미에서는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어 ‘미키 17’의 박스오피스 1위는 가뿐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미키 17’은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에서 벗어나 18번째 미키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달 28일 국내 선개봉 후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189만 9,103명을 돌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1,000
    • -3.34%
    • 이더리움
    • 2,93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27,500
    • -3.72%
    • 리플
    • 1,905
    • -2.66%
    • 솔라나
    • 119,100
    • -1.08%
    • 에이다
    • 340
    • -0.87%
    • 트론
    • 505
    • -2.32%
    • 스텔라루멘
    • 366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1.47%
    • 체인링크
    • 13,310
    • -0.22%
    • 샌드박스
    • 102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