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권길주 영업부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수원지점의 권길주 영업부장이 21번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권 영업부장은 2003년 입사 후 22년 동안 연평균 약 23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단 20명만 이름을 올렸다.
입력 2025-03-10 09:00
현대자동차는 수원지점의 권길주 영업부장이 21번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권 영업부장은 2003년 입사 후 22년 동안 연평균 약 23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단 20명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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