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봉사단이 HICO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전통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 방문객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달 24일부터 14일간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에서 64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꾸려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5한(한복, 한식, 한지, 한옥, 다례) 체험을 돕고 전통악기와 청사초롱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