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하기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명, 미군 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을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명, 미군 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명, 미군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을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명, 미군 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을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명, 미군 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미군 장병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명, 미군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경기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에서 한미 장병들을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명, 미군 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