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코인베이스, 가상자산 시장 반등에 7% 반등

입력 2025-03-1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 8만 달러 회복...가상자산 관련주도 반등
델타항공,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7% 급락
사우스웨스트는 엘리엇 압박에 무료 수하물 정책 폐기...8% 급등

▲뉴욕증시에서 11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 일일 주가 추이. 종가는 전장 대비 6.96% 오른 191.69달러. 출처 CNBC
▲뉴욕증시에서 11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 일일 주가 추이. 종가는 전장 대비 6.96% 오른 191.69달러. 출처 CNBC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아사나, 콜스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코인베이스는 전장 대비 6.96% 상승한 191.6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17% 넘게 급락해 2022년 7월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코인베이스는 이날 대장주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회복하는 등 코인시장이 반등에 성공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7만6000달러 선까지 떨어져 작년 11월 10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었다. 가상자산 시장 반등에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각각 2.05% 8.92% 올랐다.

델타항공은 미국 내 여객수요 감소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사향 조정하면서 7.25% 급락했다. 반면 저가항공사 사우스웨스트는 주주 행동주의 사모펀드 엘리엇의 압력에 따라 무료 수하물 정책을 폐기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8.34% 뛰었다.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업체 아사나(Asana)는 전일 대비 24.22% 급락했다. 시장의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나 더스틴 모스코비치 최고경영자(CEO) 겸 창립자의 은퇴 소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페이스북 창립 멤버인 모스코비츠는 아사나의 유통 주식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CEO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콜스(Kohl’s)는 순매출이 9.4% 감소한 분기 실적과 기대를 밑도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해 24% 넘게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20,000
    • -1.67%
    • 이더리움
    • 2,910,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1.13%
    • 리플
    • 2,148
    • -2.32%
    • 솔라나
    • 120,900
    • -4.12%
    • 에이다
    • 410
    • -2.84%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2.84%
    • 체인링크
    • 12,820
    • -2.88%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