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SE 2025'에 전시된 2세대 키오스크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높낮이 조절과 촉각 키패드를 적용한 키오스크 등 장애인이나 시니어 고객이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