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가 42만에 대화를 재개한 30일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박영태 공동 법정관리인 등 사측 대표들이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고 있다.
쌍용차 노사는 이날 평택공장 본관과 노조가 점거하고 있는 도장공장 사이에 평화구역을 설정해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등 노 측 관계자 6명과 박영태 공동 법정관리인을 포함한 사 측 관계자 3명 등 모두 9명이 모여 협상을 시작했다. <뉴시스>
쌍용차 노사가 42만에 대화를 재개한 30일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박영태 공동 법정관리인 등 사측 대표들이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고 있다.
쌍용차 노사는 이날 평택공장 본관과 노조가 점거하고 있는 도장공장 사이에 평화구역을 설정해 한상균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장 등 노 측 관계자 6명과 박영태 공동 법정관리인을 포함한 사 측 관계자 3명 등 모두 9명이 모여 협상을 시작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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