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LG생활건강 '프라몬', '더후 브랜드북',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 X 호텔827', '더테라피 비건', '유시몰 클래식 치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초로 5개 작품 본상 수상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뷰티 부문(더후 브랜드북, 더테라피 비건, 오휘 얼티밋 핏 진쿠션X호텔827)과 생활용품 부문(프라몬, 유시몰 클래식 치실)에서 수상했다.
특히 ‘프라몬’ 디자인은 AI 기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더후 브랜드북’은 한국 궁중 헤리티지를 반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