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포토]

입력 2025-03-12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한국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전체 하늘 영상분광 탐사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스피어엑스는 이날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은 스피어엑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교신 상태를 점검하고 최종 성공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즉생' 발언 후 첫 주총 삼성전자, 고강도 쇄신 나선다
  • 후폭풍 '미미'→재지정…열흘 만에 180도 바뀐 서울시…"시장 혼란만 증폭"[3·19 안정화 방안]
  • 리얼 허거덩거덩스·햄부기햄북…성인 80% "신조어로 세대 간 소통 불편" [데이터클립]
  • "약속을 잘 지키는 생선이 있다"…'조기'를 아시나요? [레저로그인]
  • 김수현 소속사 반박에…김새론 측 "미성년 시절 입증 사진 포렌식"
  • "3년도 안 돼 문 닫는다"…빚만 1억, 소상공인 '눈물의 폐업'
  • “선예매도 ‘등급’이 있어요” 프로야구 티켓 논란…최상위는 암표? [해시태그]
  • "사직서 내러 뛰어가나?"…'언슬전', 싸늘한 안방극장 시선 돌릴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342,000
    • +0.51%
    • 이더리움
    • 2,843,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488,600
    • -2.77%
    • 리플
    • 3,385
    • +0.98%
    • 솔라나
    • 185,100
    • +0.82%
    • 에이다
    • 1,047
    • +0.87%
    • 이오스
    • 841
    • +16.48%
    • 트론
    • 336
    • +1.82%
    • 스텔라루멘
    • 406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00
    • +0.81%
    • 체인링크
    • 20,530
    • -1.11%
    • 샌드박스
    • 419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