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왼쪽 두번째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 합동 미 관세조치 대응전략 회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