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쌍용차 노사, 42일만에 한자리에

입력 2009-07-30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차 노사가 42일만에 한자리에 앉았다.
쌍용자동차 노사가 지난달 19일 2차 노사대회가 결렬된지 42일 만에 한자리에 앉았다.

이번 대화 재개를 통해 70여일을 끌어온 평택공장 점거농성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된다.

30일 오전 9시 10분에 노사 대표자간 협의회가 시작됐으며 참석자는 회사측, 박영태 공동관리인, 류재완 인사노무담당 상무, 고재용 노사협력팀장 3명과 노조측, 한상균 지부장, 김선영 수석부지부장, 김남수 창원지회장, 문기주 A/S지회장 4명을 포함 총 7명이 협의에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76,000
    • +2.02%
    • 이더리움
    • 5,064,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2.72%
    • 리플
    • 2,043
    • +2.15%
    • 솔라나
    • 332,900
    • +2.21%
    • 에이다
    • 1,394
    • +2.05%
    • 이오스
    • 1,116
    • -0.27%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674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600
    • +6.48%
    • 체인링크
    • 25,130
    • -0.55%
    • 샌드박스
    • 835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