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뉴시스)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 불거진 김수현을 향한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팔로워 46만 명을 보유한 김수현의 팬 계정이 '존경했던 배우에게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To the actor i onced admired, goodbye)'는 글을 올렸고, 2200만 명에 육박했던 김수현의 인스타그램 언팔로우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입력 2025-03-13 07:13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 불거진 김수현을 향한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팔로워 46만 명을 보유한 김수현의 팬 계정이 '존경했던 배우에게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To the actor i onced admired, goodbye)'는 글을 올렸고, 2200만 명에 육박했던 김수현의 인스타그램 언팔로우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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