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집안일과의 작별展' 이미지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5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개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집안일과의 작별展'(옥외광고 영상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공지능(AI) 가전이 집안일을 대체한다는 변화를 재치 있는 전시로 풀어냈다.
입력 2025-03-13 08:21
삼성전자가 '2025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개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집안일과의 작별展'(옥외광고 영상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공지능(AI) 가전이 집안일을 대체한다는 변화를 재치 있는 전시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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