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대규(왼쪽)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와 허정철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전날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카카오톡 기반의 자동차 튜닝 전문 플랫폼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협회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톡 판매 채널을 활용해 고성능ㆍ고인치 프리미엄 타이어를 판매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과 매장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