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KT, 공정위 과징금 리스크 해소…실적이 관건"

입력 2025-03-13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3일 KT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통신사 대상 과징금 부과로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공정위는 통신3사에 대해 1140억 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 의결했다"며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번호이동 순증감 건수의 정보 공유를 통해 판매장려금을 조정한 행위가 담합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330억 원, LG유플러스는 383억 원, SKT는 427억 원의 과징금을 각각 받았다.

김 연구원은 "1140억 원의 과징금은 방통위가 2013년에 부과한 역대 최고 과징금(1064억 원)과 유사한 수준"이라며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조단위 과징금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것대비로는 크게 낮은 수준으로 리스크 해소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징금은 일단 지난해 실적에 반영하고 납부도 하겠지만, 통신사들은 방통위의 지시 및 단통법 규제에 따랐고 방통위와 공정위가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린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어서,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KT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한 2조6000억 원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인력 4500명 재배치로 올해부터 연간 3000억 원의 인건비 감소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광진구 부동산 프로젝트 관련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5000억 원이 인식될 예쩡이다. 총주주환원은 8400억 원이 될 전망이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3,000
    • -2.57%
    • 이더리움
    • 3,100,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43%
    • 리플
    • 2,090
    • -3.2%
    • 솔라나
    • 130,300
    • -3.34%
    • 에이다
    • 379
    • -4.77%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35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3.67%
    • 체인링크
    • 13,110
    • -3.74%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