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ㆍ교육ㆍ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에쓰오일은 2013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총 6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
입력 2025-03-13 09:29
에쓰오일은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담ㆍ교육ㆍ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에쓰오일은 2013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총 6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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