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1은 국가정보원이 주도하는 민관 사이버안보 협력체 ‘사이버파트너스’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파트너스는 방산·보안·핵심기술·금융·에너지 등 110개 기업과 20개국이 참여하는 범국가 협력체다.
E1은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신 정보와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입력 2025-03-13 09:37
E1은 국가정보원이 주도하는 민관 사이버안보 협력체 ‘사이버파트너스’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파트너스는 방산·보안·핵심기술·금융·에너지 등 110개 기업과 20개국이 참여하는 범국가 협력체다.
E1은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신 정보와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