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주) 이상로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왼쪽)과코카콜라음료 신기섭 디지털영업부문장(오른쪽)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코카-콜라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업무 체결은 각 사업 분야에서 양사의 첫 사업 협력이다. 두 기업은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