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금융은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찬우 회장이 내부통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금융)
회의에서는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대표이사와 임원의 관리의무 이행 적정성 점검 등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회장은 “소비자로부터의 신뢰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내부통제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 취약부문 점검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실패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 책임경영을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