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2024년 상용근로자 사업체 규모별 연 임금총액 추이 (자료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 연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7000만 원을 넘었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사업체 임금인사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초과급여를 제외한 300인 이상 사업체 연 임금총액은 7121만 원으로 집계됐다. 300인 미만은 4427만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상용근로자 연 임금총액은 4917만 원이었다.
입력 2025-03-16 12:00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 연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7000만 원을 넘었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사업체 임금인사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초과급여를 제외한 300인 이상 사업체 연 임금총액은 7121만 원으로 집계됐다. 300인 미만은 4427만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상용근로자 연 임금총액은 4917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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