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마련한 ‘야외 조각 아트 페스타’ 작품 앞에서 남녀 고객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은 8월 31일까지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야외 조각 아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크라운해태그룹 아트 밸리에 참여한 국내 정상급 조각가 30여 명의 출품작 50여 점을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은 앞으로도 아울렛 야외 공간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아트 리테일(Art Retail)’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