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14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스케일링은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구강 검진, 스케일링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능기부활동이다.
이날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팀을 이뤄 80여 명의 성분도복지관 참여자들에게 스케일링(치석 제거)과 칫솔질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